//무관중// [03.13] 황영경 피아노 독주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22-02-21 14:03 조회5,88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본 공연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무관중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상황이 수습되는 대로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영경 피아노 독주회
Young Kyung Hwang Piano Recital
1. 일 시 : 2022년 3월 13일 (일) 오후 3시
2. 장 소 : 금호아트홀 연세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동문회,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7. 예 매 처 : https://bit.ly/3gHXNab
PROFILE
섬세한 테크닉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황영경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비학교 수료 및 피아노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국립예술대학(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을 수료하고,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Hanns Eisler' Berlin)에서 Diplom 및 Konzertexamen을 취득하였으며,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Prof. Fabio Bidini의 Assistant와 강사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일찍이 삼익콩쿨, Steinway Förderprise, Berliner Klavierwettbewerb der Renate Schorler Stiftung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Berlin Steinway Haus 독주, Spain Murcia 독주, Berlin Mendelssohn-Remise 독주 및 실내악 연주, 독일 Herford에서 독주 및 실내악 연주, Berlin Philharmonie Kammermusiksaal 실내악 연주, 다니엘 바렌보임 후원 연주, Berlin Konzerthaus 협연, Nordwestdeutsche Philharmonie 협연, Deutschlandradio Kultur 실내악 녹음 등 다양한 연주를 하며 음악적 기량을 쌓아왔으며, 2015년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황영경은 강교실, 강충모, Fabio Bidini를 사사하였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PROGRAM
J. S. Bach (1685-1750)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I 中
No. 12 in f minor, BWV 857
No. 13 in F-sharp Major, BWV 858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28 in A Major, Op. 101
Etwas lebhaft und mit der innigsten Empfindung (Allegretto ma non troppo)
Lebhaft. Marschmäßig (Vivace alla Marcia)
Langsam und sehnsuchtsvoll (Adagio, ma non troppo, con affetto)
Geschwind, doch nicht zu sehr, und mit Entschlossenheit (Allegro)
PAUSE
R. Schumann (1810-1856)
Symphonic Etudes, Op. 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