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2년 4월 13일 (수) 오후 8시

2. 장 소 : 롯데콘서트홀

3. 주 최 : 오디세이 프로젝트

4. 주 관 : 오디세이 프로젝트, 이든예술기획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일반석 R석 13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시야방해 R석 11만원 S석 9만원

7. 예 매 처 : 인터파크 https://bit.ly/3MSRQ9o 롯데 https://bit.ly/3u4PkEa

박효신, 윤민수, 김진호와 함께 2000년대 초중반을 이끈 대표적인 가수 중 한 명이며, 명실상부 발라드 황태자이다. 그는 방송과 음반활동 뿐만 아니라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뮤지컬 ‘광주’, 뮤지컬 명성황후 등 연극, 뮤지컬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데뷔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같은 베게 등이 있으며 현재 싱글 <순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신나는 음악가이자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그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서울체임버오케스트라, 디토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하였고,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무대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MBC <TV 예술무대>, <복면가왕>, JTBC <슈퍼밴드2>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친근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대중적 호응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를 졸업 후 음악의 본고장인 모차르트 잘츠부르크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세계적인 지휘자 Dennis Russell DAVIES의 수제자로 연주자과정 최고 점수로 학위를 수여 받은 그는 한·이탈리아 수교 15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젊은 차세대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국제음악제의 지휘를 맡았으며, 부다페스트 여름음악회, 오스트리아 모차르트보케, 체코-베토벤 페스티벌 등 유럽을 기점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이다. 그는 2015년 한국음악상 신인음악상을 받으며, 통영국제음악제, 월드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대한민국국제음악제 등의 지휘를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 한국철도교향악단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여 세계 최초로 헝가리 철도 MAV Symphony Orchestra와 교류음악회를 열어 철도회사 문화&기술 교류를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 중점을 둔 음악회를 개최하여 클래식 음악을 조금 더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라디오 및 방송에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2021년 창단한 오케스트라 단체로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연주가 아닌 K-Pop과 오케스트라 콜라보레이션, 게임음악, 영화음악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그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 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문화적 진입장벽을 허무는 것과 동시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정형화된 클래식 프로그램을 탈피하고, K-Pop 음악과의 새로운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대중음악가들과의 호흡을 중요시하며,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폼펙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 Schumann (1810-1856)

Symphonie No. 1 in B-flat Major, Op. 38 "Spring" 中

 

Masquerade Suite 中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中

 

Liebesfreud

 

Liebesleid

대니 구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사랑일뿐야

 

뮤지컬 ‘명성황후’ : 나의 운명 그대

테이